'벼랑 끝' 홈플러스 노조, 기업회생자금 마련 촉구…"총력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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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들이 기업회생자금(DIP) 마련을 촉구하며 총력 투쟁에 돌입했습니다.오늘(7일) 민주노총 산하 홈플러스일반노동조합은 메리츠금융이 위치한 서울 여의도 IFC 앞에서 집회를 열고 "오는 16일까지 메리츠금융 본사와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 본사를 찾아 전면적인 총력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리츠는 홈플러스 최대 채권자입니다.노조는 "기업회생자금 2천억원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IMF 외환위기 이후 최대 규모의 실직 사태와 30만 부양가족의 생존권 파탄이 현실화할 것"이라며 "홈플러스 정상화에 필요한 자금 2천억원의 즉각적인 지원과 기업 총수들의 결단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노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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