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 가드 켈든 존슨이 올해의 식스맨에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간) 존슨이 2025-26시즌 올해의 식스맨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존슨은 100인의 기자단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에게서 1위표 63개, 2위표 28개, 3위표 5개를 획득하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존슨은 이번 시즌 82경기 전 경기를 모두 벤치에서 시작했다. 경기당 평균 23.3분을 소화하며 13.2득점 5.4리바운드 1.4어시스트 기록했다.
그가 기록한 1081득점은 샌안토니오 구단 역사상 한 시즌에 벤치 선수가 기록한 최다 득점으로 남았다.
샌안토니오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2008년 마누 지노빌리에 이어 두 번째다.
마이애미 히트의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가 1위표 34개, 2위표 51개, 3위표 8개로 2위에 올랐고 덴버 너깃츠의 팀 하더웨이 주니어가 2위표 7개 3위표 24개로 3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나즈 레이드가 1위표 1개 2위표 4개 3위표 25개로 그 뒤를 이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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