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플레어 APAC 최우수 파트너 수상…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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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플레어 ‘APAC CF1 Partner of the Year’를 수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클라우드플레어(이하 CF) 글로벌 파트너 해드 톰 에반스, 베스핀글로벌 이머징사업부 정재훈 영업대표, 베스핀글로벌 TA 박종철 과장, CF APAC 파트너 해드 수 찬다, CF 정규석 상무. 베스핀글로벌 제공 클라우드플레어가 베스핀글로벌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파트너로 2년 연속 선정했다.베스핀글로벌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클라우드플레어 커넥트 2026’ 파트너 서밋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 클라우드플레어 원 올해의 파트너(Asia Pacific Cloudflare One Partn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에는 국내 주요 항공사에서 24개월간 구축한 클라우드플레어 기반 보안 사업 성과가 반영됐다. 베스핀글로벌은 국내 항공사 4곳에 클라우드플레어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대형 항공사 2곳과 3년 계약을 맺었다.보안 적용 범위도 넓히고 있다. 기존 ZTNA(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 WAF(웹 방화벽)에서 나아가, 항공기 위성 기반 와이파이에 ‘클라우드플레어 원’의 DNS 보안을 적용했다.클라우드플레어 원은 클라우드플레어가 네트워크 접속 기능과 보안 기능을 하나로 묶은 보안 플랫폼이다. ZTNA·WAF와 DNS 필터링 외에 웹 접속 보안(SWG), 클라우드 앱 보안(CASB) 등이 여기에 들어간다.무신뢰(제로 트러스트) 기반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앞서 8월 열린 미디어 교육 세션에서 애니카 가버스 클라우드플레어 원 고투마켓(GTM) 총괄은 “(AI의) 본격적인 도입 시작 단계임에도 보안 침해 사고는 이미 터져 나오고 있다”라며 “개별 취약점을 빠르게 패치하는 것보다 제로트러스트 원칙으로 공격의 피해 범위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베스핀글로벌은 항공사 외에 제조·금융 기업으로 보안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설경찬 베스핀글로벌 VTC(Value Chain Technology Center) 상무는 “AI 도입이 전 산업으로 가속화될수록 안전한 데이터 유통과 네트워크 보안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보안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여 디지털·AI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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