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Yoon&Yang)는 2025년 김앤장을 제외한 6대 로펌 중 변호사 1인당 매출 1위(7억6200만원)와 매출 2812억원을 달성했다. 화우는 금융·규제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초 AML(자금세탁방지)·내부통제 솔루션센터를 출범시키고, 금융당국·수사기관 출신 전문가 50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메머드급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대응센터를 발족해 조사·수사·회계 이슈를 아우르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부동산금융·에너지·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영역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인수합병(M&A) 자문과 송무 실적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20조원 규모의 네이버-두나무 주식교환 거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에 따른 2500억원 규모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도 최종 승소를 끌어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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