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50년 전통의 M&A·금융 명가…100여개 팀이 원스톱 법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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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2 16:03 수정2026.04.22 16:03 지면B6

법무법인 광장, 50년 전통의 M&A·금융 명가…100여개 팀이 원스톱 법률 지원

법무법인 광장(Lee&Ko)은 1977년 이태희 변호사가 설립한 한미합동법률사무소에서 출발했다. 전통적으로 인수합병(M&A)·금융·국제중재 분야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2001년 송무로 유명한 ‘광장’과 합병하면서 자문과 송무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역량을 갖추게 됐다.

기업자문, 금융, 송무, 지식재산권, 조세, 공정거래, 노동, 형사 등 8개 핵심 그룹과 100여 개의 전문팀을 통해 원스톱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항공산업팀, Tech&AI팀, 플랫폼규제대응팀, 노동 컴플라이언스팀, 디지털자산센터 등 전문 조직을 신설하고 국제분쟁그룹을 확대 개편하는 등 새로운 법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법원·검찰 출신 전문가를 영입해 송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중대재해 대응센터를 전면 개편해 노동 분야 전문성도 높였다.

중국 북경사무소와 베트남 하노이·호찌민에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이며, 싱가포르·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 등으로의 글로벌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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