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징후 감지부터 112·119 자동 신고까지… 'SOS 스팟'이 바꿀 일상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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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스팟/사진=AI생성이미지
SOS-스팟/사진=AI생성이미지

에스오에스 스팟이 위험을 조기에 감지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 차세대 안전 앱 'SOS-스팟 늘 안전하게'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의 위치공유 기반 안전 앱들이 지도상의 좌표를 갱신해 위치를 확인하는 데 머물렀던 것과 달리, SOS-스팟은 이동 중 발생하는 이상 징후를 감지하여 즉시 녹화를 시작하고 현장 영상을 보호자에게 전송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112나 119에 직접 전달하여 신속한 대응을 요청할 수 있다.

SOS-스팟은 고정 CCTV가 없는 장소에서도 사람의 이동을 중심으로 작동하는 이른바 '이동관제 시스템'이다. 귀갓길과 등하굣길 등에서 암구어 인식('김치피자' 등), 약 630개의 위험 어휘 감지('살려주세요', '돈 모두 꺼내' 등), 그리고 등록된 코스에서 이동이 지연되거나 경로를 이탈하는 경로 이상 감지를 통해 다양한 위험 징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녹화·전송한다.

SOS-스팟 서비스 구조도/AI생성이미지
SOS-스팟 서비스 구조도/AI생성이미지

이동관제와 긴급 영상 통화 기능은 스마트 워치와 연동되어 상시 대기 상태를 유지하며,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공폰)을 활용해 가정용 CCTV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도 있다. 실종이나 납치 등 위급 상황 시 현장 주소가 기록된 영상으로 112나 119에 원터치 신고가 가능하며, 스토킹 피해자의 조용한 증거 영상 확보 및 해외여행 중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원터치 신고에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한편, 에스오에스 스팟은 다층 관제 시스템과 그 운용 방법 등을 포함해 관련 특허 6건을 출원하고 심사를 기다리고 있으며, 향후 투자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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