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날아든 바퀴에 기사 숨지자 온몸 던진 40대 승객 '표창'

1 week ago 8
지난달 주행 중이던 화물차의 바퀴가 덮쳐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버스를 멈춰 세워 대형 참사를 막아낸 40대 시민이 경찰 표창을 받았습니다.경기남부경찰청은 서해안고속도로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당시 버스를 멈춰 세운 시민 문도균(42)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지난달 18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평택시 서해안고속도로 포승분기점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서 떨어져 나온 바퀴가 반대편에서 오던 버스를 강타하는 사고가 났습니다.이 사고로 버스 기사가 현장에서 숨져 버스가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며 2차 사고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었습니다.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문 씨는 운전석으로 뛰어들어 한 손으로 핸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