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영·베이비주·캐스퍼 ‘스디파’ 세미파이널 직행…100점 만점

2 weeks ago 30

사진제공 | 엠넷

사진제공 | 엠넷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백구영·베이비주·캐스퍼가 ‘슈퍼 키즈 디렉 미션’에서 100점 만점의 평가를 받으며 세미 파이널에 직행했다.

29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는 살아남은 7명의 안무가가 글로벌 키즈 댄서들과 댄스 필름을 만드는 ‘슈퍼 키즈 디렉 미션’을 펼쳤다.

대결은 백구영·베이비주·캐스퍼의 3인 팀과 바다·시미즈·인규·정민준의 4인 팀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에서 모인 키즈 댄서들이 팝핑, 브레이킹, 힙합, 아프로 등 다양한 장르의 1대1 배틀을 벌이며 시작부터 치열한 캐스팅 경쟁이 벌어졌다.

3인 팀은 ‘미감의 신’으로 불리는 윤승림 감독을 섭외해 승부수를 띄웠다. 백구영의 강렬한 배틀 장면을 시작으로 캐스퍼의 붕대 퍼포먼스, 베이비주의 군무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했다. 물병을 오브제로 활용해 ‘춤의 즐거움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도 담았다.

심재원·모니카·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나선 평가에서 3인 팀은 필름 완성도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았다. 모니카는 “너무 질투나고 마음이 뜨겁다”, “눈물 났다”고 평가했다. 개인 평가에서는 캐스퍼가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캐스퍼를 비롯해 백구영과 베이비주까지 3인 팀 전원이 세미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바다·시미즈·인규·정민준은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 남은 두 장의 티켓을 놓고 다시 경쟁한다.

방송은 수도권 기준 가구 최고 시청률 2.1%를 기록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9월 4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올랐다.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10월 3일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