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21개월 만에 송치…'2,631억 상장차익' 취득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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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26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가 시작된 지 21개월 만인데요. 혐의를 놓고 검경의 이견이 계속된 가운데, 방 의장은 결국 불구속 상태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안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찰이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경영진 4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지난 2024년 12월 내사에 착수한 지 1년 9개월만입니다. 방 의장 측은 투자자들에게 하이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하이브 상장 후 사모펀드가 사들였던 주식은 모두 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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