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광고, 과거 규제에 발묶여"…학계 '네거티브 규제' 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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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OTT 등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중심으로 미디어 생태계가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방송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방송광고 규제의 합리적 완화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제기됐습니다. 오늘(8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봄철정기학술대회 세미나에서는 OTT 플랫폼에 비해 엄격한 규제를 받으며 위기에 직면한 국내 방송광고 시장의 규제 합리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발제를 맡은 천혜선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은 “현행 방송광고 규제는 광고시간 공급 부족과 수요 과잉 시대에 설계된 중층적 규제 체계”라며 “규제 합리화를 통해 방송사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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