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 V리그 도발 레이스, 허수봉-임동혁이 쏘아올린 입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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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 감독님께 대표팀에서 배운 게 많았지만 즐거운 건 거기까지"

임동혁의 선전포고에 허수봉도 숟가락을 얹었다.

"라미레스 감독이 어떤 배구를 추구하는지 잘 알고 있다. V리그에서 6번을 만나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보여준 반대플레이를 하겠다"고 미소를 지었다.

3개국 국가대표 감독만 하다 처음으로 프로팀 사량탑이 된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KB손해보함)도 "편하게 경기하지 못하게 시즌 단단하게 준비하겠다"고 받아쳤다.

2026~2027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가 8일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렸다.

7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일문일답으로 마친 후 포토타임에서 우승컵을 향해 열망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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