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 미군기지라 '토양 정화' 필수인데…'용산공원 주택' 조기 공급 가능할까

1 week ago 7
【 앵커멘트 】 (이렇게) 관건은 용산공원이 미군으로부터 반환받은 토지라는 점입니다. 현행법상 토양 정화 작업이 필수여서 2030년은 돼야 착공이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당장 주택 공급의 구원투수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이시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평일 오후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주택 공급 부지로의 활용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에 아쉬워 합니다.▶ 인터뷰 : 김영승 / 용산어린이정원 이용객- "서울에 이렇게 좁은 땅에서 그나마 좀 모든 사람들이 이런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쉽다고 생각을 해요."▶ 스탠딩 : 이시열 / 기자- "용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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