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만 노조냐" 삼전 내부 '부글'…'탈퇴 인증'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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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을 예고한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내건 성과급 요구안을 두고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 조합원들 위주의 요구 사항에 소외감을 느낀 비반도체 부문 소속 조합원들의 탈퇴 사례가 급격히 확산하는 양상입니다.특히 노조가 파업 기간 스태프에게 활동비 최대 3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쟁의 기간 조합비 인상 결정과 맞물려 그간 쌓였던 불만이 수면 위로 터져 나오는 계기가 됐습니다.오늘(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를 신청하는 글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평소 하루 100건 미만이던 탈퇴 신청 건수는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어섰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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