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국세수입 108.8조 원 기록
소득세·부가세·거래세 고른 증가
나라살림 적자 규모 39조6000억원
중앙정부 채무 잔액 감소세 전환
반도체 업황 회복과 증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재정적자 규모가 6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세수 여건이 개선되면서 국세수입은 1년 새 15조 원 넘게 불어났다.
기획예산처가 14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3월호’에 따르면, 1분기 누계 기준 총수입은 188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조9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 중 국세수입이 108조8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5조5000억원 늘었다. 소득세가 4조7000억원 증가하고 부가가치세 4조5000억원, 증권거래세 2조원 늘어난 영향이다.
1분기 누계 총지출은 1조7000억원 증가한 211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22조8000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실질적인 나라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39조6000억원 적자였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조2000억원, 21조7000억원 개선된 수준이다. 관리재정수지는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장성기금수지를 제외한 수치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2020년 55조3000억원 이후 6년만에 가장 적었다.
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3월말 기준 1303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9조원 감소했다.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