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 ‘집’ 주제 기념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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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반도건설,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 ‘집’ 주제 기념전 연다 7년째 문화 기반 사회공헌반도건설의 주거사업과 연계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 전시 포스터.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이 올해로 설립 7주년을 맞았다.반도건설은 문화 기반 사회공헌을 위해 2019년 출범한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7주년을 기념해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22일까지 반도건설이 경기 동탄2신도시 동탄역에 조성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 갤러리에서 진행된다.반도건설이 지어온 ‘집’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이번 특별전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인정받는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를 초청해 마련됐으며, 무수한 관계와 빠른 속도 속에서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온전한 휴식의 공간인 ‘집’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자 기획됐다. 반도건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거 공간을 넘어 삶의 쉼과 회복을 담는 ‘집’의 의미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눈다는 계획이다.전시에서는 ‘집’과 ‘자연’을 테마로 한 원화 드로잉 및 일러스트 작품과 공간 설치 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작가의 서정적인 그림 위에 저서 ‘그곳에 집을 짓다’ 속 문장들이 더해져, 관람객들은 눈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텍스트를 깊이 ‘읽는 전시’이자 그 안에 머무는 치유의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홍시야 작가는 매일의 삶을 기록하는 ‘데일리 드로잉’을 통해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보여온 예술가다. 2014년 ‘100개의 집’ 연작을 기점으로 세상과 연결되기 시작했으며, 2015년 제주 이주 후 오름과 나무, 작은 생명들을 깊이 들여다보며 예술적 지평을 공동체로 넓혀왔다.전시장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집’이자 관람객 개개인의 ‘내면’을 상징하도록 구성했다. 관람객들은 문을 열고 들어서며 마음속 욕망과 무거운 생각을 비워내고, 동선을 따라 이어지는 작품들을 마주하며 내면의 평온에 이르는 ‘마음을 찾아가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반도문화재단은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도그룹은 주거 가치를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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