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배 의원 "국힘의 '오빠' 발언 논평, 아동인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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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12일) 정청래 대표의 '오빠' 발언에 대한 국민의힘 논평을 두고 "어린아이를 논란의 중심에 계속 서게 하는 것은 인권 감수성 없는 행태"라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박홍배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논평이 참으로 우려스럽다"며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정 대표는 지난 3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지원유세 중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게 해 논란이 되자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하다"며 사과한 바 있습니다.이에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서면 논평을 통해 "국민이 목격한 것은 당 대표의 눈치를 살피며 상황을 방조한 비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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