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은가은이 임신 중에도 열일 하는 근황을 전했다.
은가은은 지난 9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주촌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주촌에서 열리는 문화제 행사에 초대가수로 나서는 은가은의 모습이 소개돼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은가은은 임신 중에도 열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은가은과 박현호는 지난 4월 결혼 후 6개월 만에 임신 22주라고 발표했다. 은가은은 "올해 4월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기가 찾아왔다"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엄마 아빠가 되겠다"고 전했고, D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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