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축구협회를 대표해 깊은 사과"

2 weeks ago 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하자 대표팀과 동행한 박항서 월드컵 지원단장(국가대표팀 단장)이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 단장은 현지 시각 28일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취재진과 만나 "지원단장 및 국가대표팀 단장으로서 대한축구협회를 대표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월드컵의 부진을 딛고 한국 축구가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대한축구협회는 뼈를 깎는 반성과 성찰로 다시 미래를 준비해 나아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2-1..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