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이 서인국과 진한 키스를 나눴다.
23일 공개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 2화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과 차지윤(박지현 분)의 묘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꿈속에서 키스를 나눈 뒤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늘 이런 식으로 작업해왔습니까?"라고 물었다.
하지만 차지윤은 곧 잠에서 깨어났고 "미쳤어?"라며 현실을 자각했다. 이어 식탁으로 향한 그는 술과 음식이 차려진 모습을 보고 "설마 아니지?"라며 당황했다.

차지윤은 전날 밤을 회상하며 강시우를 만나 '저희 집에서 한잔 더 하실래요?'라는 말 대신에 "저희 집에서 한참 더 가야 되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강시우는 "네, 5분이면 갑니다"라고 답했고, 차지윤은 "저희 집은 바로 저기입니다. 안녕히 가세요"라고 선을 그었다.
다시 현재로 돌아온 차지윤은 "막판에 정신 차린 건 진짜 올해 내 인생에서 제일 잘한 짓"이라며 안도했다. 이어 "회사 상사랑 엮일 뻔하다니 생각만 해도 끔찍해. 술이 웬수야. 이상한 꿈도 다 꾸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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