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그냥드림'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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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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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지난 7월 9일 서울시 서초푸드마켓에서 「2026년 직거래장터 농가·푸드뱅크 연계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12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사업은 서울경마공원 농축산물 직거래장터인 '바로마켓'의 미판매 신선식품을 할인가에 매입해 취약계층에 공급하는 지역사회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농가의 소득 증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확보, 식품 폐기 감소를 한 번에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가 특징이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은 농가와 취약계층을 잇는 상생 모델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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