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수수한 불법 정치자금 6억 원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참여했던 조직 등의 관리에 사용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박 의원은 오늘(7일) 자신의 SNS에 김 전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 판결문 등을 공개하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2021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캠프 총괄본부장이었던 김 전 부원장은 대선 경선과 관련해 남욱 변호사 측으로부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을 거쳐 약 6억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박 의원이 공개한 1심 판결문에는 김 전 부원장이 2020년 7월 하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