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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가을, 새로운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박사가 무엇인지 설명함. 이를 설명하기 위해 그림을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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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지식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원을 상상함. 초등학교를 마치면 조금 알게 되고, 고등학교를 마치면 더 많이 알게 됨. 학사 학위를 받으면 전문 분야를 얻게 되고, 석사 학위는 그 전문 분야를 더 깊게 함. 연구 논문을 읽으면 인간 지식의 경계에 도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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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에 도달하면 집중하게 되고, 몇 년 동안 경계를 밀어붙임. 어느 날 경계가 무너지고, 그때 생긴 작은 흔적이 박사 학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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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세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더 큰 그림을 잊지 말고 계속 밀어붙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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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학위에 대한 그림 가이드를 5년 후에 다시 작성한 후속 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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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로는 교수직을 얻는 방법, 대학원생을 위한 추천 도서, 컴퓨터 과학 전공자가 알아야 할 것들, 대학원에 들어가는 방법, 논문 제안서에 대한 조언, 학문적 생산성 팁, 학문적 직업 사냥 조언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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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인쇄본은 판매 중이며, 수익금은 유전 질환의 발견, 진단 또는 치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데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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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 방향으로 인간 지식의 경계를 확대하면 인간의 손이 닿지 않는 무언가가 있음. 저자와 그의 아내는 아들이 희귀하고 치명적인 유전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대학원생을 지원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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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통해 이러한 고통을 끝낼 수 있으며, 대학원생을 통해 과학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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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아들은 N-글리카나제 결핍증이라는 새로운 질병의 첫 번째 사례로 진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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