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 사진=개인계정 |
배우 박보검이 행복한 생일을 맞았다.
박보검은 1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두 행복해져라. 보거미밤비디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박보검 개인계정 |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16일 생일을 맞아 축하를 받고 있다. 올해 32세가 된 박보검은 자신에게 온 10개가 넘는 케이크를 일일이 사진으로 찍어 올리며 감사를 전했다. 꽃다발도 넘치게 받았다.
박보검은 화사한 미소로 생일 축하에 화답했다.
한편 박보검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을 맡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박보검은 JTBC '굿보이'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