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박주성 '2025 M아티스트 주인공'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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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2025년 'M아티스트로' 바리톤 박주성을 선정했습니다.는 매년 거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클래식 아티스트 1명을 선정하여 여러 번의 공연을 통해 연주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관객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이 아닌 기초문화재단에서 상주음악가 제도를 운영하는 것은 마포문화재단이 유일하며, 국내에서 공연장 상주음악가로 성악가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2023년 초대 M 아티스트로 피아니스트 김도현, 2024년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2025년 마포문화재단을 대표할 상주음악가 바리톤 박주성은 2021년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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