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어, 가보로 간직”…오타니 도쿄돔 홈런볼 잡은 주인공은?

1 week ago 6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가 도쿄돔에서 친 홈런볼을 일본 초등학생 소타 후지모리가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후지모리는 경기를 관람하러 온 가족과 함께 홈런볼을 잡았으며, “정말 놀랐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오타니의 홈런볼은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50호 홈런볼은 약 61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소타 후지모리군이 지난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쿄 시리즈 야구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볼을 잡았다. [사진 = 연합뉴스]

소타 후지모리군이 지난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쿄 시리즈 야구 경기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볼을 잡았다. [사진 = 연합뉴스]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31·로스앤젤레스다저스)의 올해 시즌 1호 홈런볼을 잡은 행운아가 밝혀져 화제다. 가족과 함께 도쿄돔을 찾아 오타니의 경기를 처음으로 직관한 일본인 초등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시카고컵스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전 도쿄 시리즈 2차전에서 터진 오타니의 홈런공을 일본 사이타마 출신의 소타 후지모리(10세·남)가 잡았다.

오타니는 이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이트 피어슨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가 펜스에서 손을 뻗은 관중을 맞고 나왔지만 영상 판독 끝에 홈런으로 인정이 됐다. 당시 그라운드로 떨어진 공을 피트 암스트롱이 관중석으로 도로 던져 줬고, 후지모리가 잡게 됐다.

후지모리는 “정말 놀랐다. 믿을 수가 없다”며 “가보로 간직할 것”이라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초등학교 야구부에서 외야수로 뛰고 있다고 밝혔다. AP통신도 후지모리를 일본에서 가장 운이 좋은 소년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오타니의 홈런볼은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 오타니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한 50호 홈런볼 가격은 지난해 10월 439만 2000달러(약 61억원)에 낙찰됐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