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亞 금융전문지 선정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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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전경미래에셋증권 전경

미래에셋증권은 아시아 금융전문지 디에셋이 주관하는 '2026 최우수 기관투자자 시상'에서 'G3(달러·유로·엔화) 채권 부문 우수 투자기관'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G3 채권 포트폴리오 운용 부문 1위와 우수 투자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 G3 채권 우수 투자기관에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공사, 한국은행 등 국내 대표 기관투자자들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Keith Ho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 상무는 한국 G3 채권 부문 '최우수 채권 투자전문가' 1위에 선정됐다.

이재현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 대표는 “미래에셋증권 채권부문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채권 비즈니스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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