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에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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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6-18 오전 9:42:13

    수정 2026-06-18 오전 9:43:13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미래에셋증권(006800)은 전 거래일 대비 600원(1.19%)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우(006805)는 전 거래일 대비 1260원(8.46%) 오른 1만6150원, 미래에셋증권2우B(00680K)는 1080원(7.93%) 오른 1만4700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전날 장 마감 후 이사회를 열고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으로, 기존 최대 취득 규모인 1030억원의 약 3배에 달한다.

취득 규모는 보통주 2000억원, 우선주 1000억원 등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에 취득한 자사주를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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