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로 구현한 국보… 온몸으로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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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아트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관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특별전으로 준비에 3년이 걸렸다. 미술관이 소장한 국보와 보물, 주요 작품 99점을 디지털로 감상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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