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제조기' 강하늘, 연쇄살인범도 잡는다..라이브 무대인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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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 언론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 분)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2025.3.1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강하늘이 영화 '스트리밍' 개봉 2주 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영화 '스트리밍;이 개봉 2주 차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관객과의 설레는 만남을 예고했다.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한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쫀쫀한 스릴감과 실제 생방송을 보는 것 같은 생동감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이 2주 차 무대인사를 확정 지었다.

오는 29일(토)에는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 CGV 광교, CGV 판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30일(일)에는 CGV 용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2주 차 무대인사에는 강하늘, 강하경, 하현수, 류연석, 조장호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배우들의 광기 가득한 열연과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시도로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 '스트리밍'은 3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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