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중부사령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악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적었다.
이어 “군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지우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을 문제 삼아 이란을 공습해왔으며 이란도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공격으로 맞섰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12일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란의 극보수 성향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유럽 주요국 정상 등을 복수 대상으로 암시하는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극보수 일간지 함샤리는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전쟁 희생자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 뒤 대상자로 추정되는 13명의 모습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온라인에 게재했다.







![[굿모닝월드] 왕자와 염소가 만나면?](http://img.vod.mbn.co.kr/vod2/605/2026/07/13/20260713074445_20_605_1423853_1080_7_s1.jpg)

![[속보] 北, 韓·EU성명에 “체제존중 위장 내던져…韓 적대 원칙 불변”](https://pimg.mk.co.kr/news/cms/202606/13/news-p.v1.20260613.89255ddca2b0487c98e7f979e85a8a39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