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3.48%↓…SK하이닉스 6% 이상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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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 주식 미국발 악재·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3.48%↓…SK하이닉스 6% 이상 급락 입력 : 2026.10.30 15:56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로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된 가운데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60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코스피가 3%대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됐고 코스닥도 기관 매도와 성장주 약세로 낙폭을 키웠다.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28.85포인트(3.83%) 하락한 724.38을 기록했다.전날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지수 1.3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0.30% 하락한 흐름이 국내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특히 기술주 조정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차익 실현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6%대 하락하며 지수 낙폭을 키웠다.수급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두드러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6231억원을 팔았다. 반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7413억원, 6280억원을 순매수했다.코스닥에서는 기관이 1375억원, 외국인이 267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이 1686억원을 순매수했다.이날 코스피에서는 234개 종목이 오르고 656개가 내렸으며 22개는 보합이었다. 코스닥은 상승 266개, 하락 1406개, 보합 67개로 집계됐다.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성장주가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 등 일부 2차전지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해 지수 하단을 제한했다. SK하이닉스가 6%대 하락을 기록하며 코스피 지수의 낙폭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미국 기술주 조정과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반도체 대형주를 향한 차익 실현이 집중됐습니다. 반대급부로 수급 부담이 커지며 단기적인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 급락 장세 속에서 2차전지주 선방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도체와 성장주가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일부 2차전지 종목이 지수 하단을 제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방어적인 주가 흐름의 지속 여부가 향후 수급 여건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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