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협상단 파키스탄행…협상 재개 놓고 기 싸움

3 hours ago 2
【 앵커멘트 】 미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 중동 특사가 이란과의 2차 종전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간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파키스탄에는 이란 외무장관이 머물고 있는데요. 27일 협상설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의 제안을 들어볼 것"이란 미국과 "만날 일은 없다"는 이란의 기싸움이 팽팽합니다. 첫 소식 길기범 기자입니다. 【 기자 】 백악관은 2차 종전협상을 위한 미국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협상단은 윗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쿠슈너가 이끄는데, 첫 협상 때와 다르게 밴스 부통령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