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백악관의 '출입 금지 조처'에 따른 보이콧을 해제하고 공동(풀) 취재를 재개했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CNN 측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립문서기록청 방문 일정의 풀 취재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크리스틴 홈스 CNN 기자는 방송에서 CNN이 문서기록청 일정 취재를 맡고, CBS는 백악관 현장 풀 취재를 맡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CNN, MS나우, 폴리티코의 백악관 출입을 제한한 데 따른 법정 공방이 진행 중인 가운데 나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허위 또는 부정적인 보도를 이유로 들어 이들 3개 매체의 백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