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공통으로 약속한 과제, 당연히 찬성해야”
문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투표지를 공개하며 “저는 당당히 찬성했다. 부마항쟁과 5·18정신의 전문 수록, 불법 비상계엄을 막는 제도적 장치, 국가의 국가균형발전 의무는 너무나 당연하고 여야가 공통으로 약속해 온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문 의원은 “하지만 오늘 국민의힘은 투표장에 발조차 들이지 않았다”면서 “자신들의 발언을 부정했고, 국민과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고 했다.
이어 “국회법 제114조의 2는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이 아니라 양심에 따라 자유투표 하도록 하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개인의 양심을 저버렸다”며 “동료의원이지만 정말 유감이고 깊은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그는 “국민의힘이 본회의장에 들어올 때까지 투표를 멈추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눈을 부릅뜨고 헌법개정을 가로막는 세력이 누구인지 보시고 그들을 질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여야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헌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나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며 투표가 불성립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다시 소집해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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