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에 나온 '송구합니다'…식약처 로비 사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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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보낸 SNS 메시지가 포착되면서 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을 빠르게 처리해달라고 부탁한 건데요. 야권에선 김 후보자는 "지명 철회 0순위"라며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길기범 기자입니다. 【 기자 】 국회 본회의장에서 포착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SNS 메시지 화면입니다. 같은 당 서영교 법사위원장에게 "법원마저 대가성을 부정했는데,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했다는 게 헌법소원의 핵심 주장"이라며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초선이던 지난 2021년, 식약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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