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장석민 전무가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셀렉트USA’에 참석해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셀렉트USA는 매년 미국 상무부 주최로 열리는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로 각 주정부와 100여국의 2700여개 기업들이 참석하고 있다.
장 전무는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다이앤 패럴 부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또 대미 투자를 검토하거나 진행할 때 관세·통상 정책의 변화를 큰 어려움 중 하나로 꼽으며 장기적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통상 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셀렉트USA 행사장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조지아주와 테네시주, 애리조나주 등의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 환경을 점검했다. 무협 관계자는 “인센티브 등 투자 유치 정책이 일관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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