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 그린란드에 병원선 보낸 트럼프…시민들 "No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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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의 미국 편입을 주장해온 가운데, 현지 주민 치료를 위해 미 해군 병원선을 파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21일 전했습니다.관세 압박과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그린란드 편입을 추진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한편으로는 의료 지원이라는 유화적 조치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이른바 ‘강온 양면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WSJ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21일)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면담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아픈 많은 사람을 돌보기 위해 병원선을 보낸다. 지금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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