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떼창과 함께 북미 투어 힘차게 시작…美 반응도 뜨겁다

1 week ago 20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가 ‘따로 또 같이’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미국 현지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몬스타엑스는 최근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공연을 개최했다. 2022년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MONSTA X 〈NO LIMIT〉 TOUR)’ 미주 공연 이후 약 4년 만에 같은 공연장에 섰다.공연은 ‘드라마라마(DRAMARAMA)’,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 등 대표곡으로 시작됐다. 이어 ‘론 레인저(LONE RANGER)’,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를 연달아 선보였다.지난 ‘노 리밋 투어’ 당시 군 복무로 함께하지 못했던 셔누는 “이번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러 왔다. 북미 투어를 위해 새로운 무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많이 준비했으니 제대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북미 투어를 위해 추가한 무대도 베일을 벗었다. 몬스타엑스는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F THE NIGHT)’에 이어 미국 정규 3집 ‘언폴드(Unfold)’ 수록곡 ‘베이비 블루(baby blue)’와 ‘힐(heal)’을 선보였다.최근 발표한 신보 ‘더 페이즈(The Phase)’의 타이틀곡 ‘매직(MAGIC)’ 무대도 월드 투어에서 처음 공개됐다. ‘더 페이즈’ 로고가 등장하는 VCR에 이어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매직’을 시작으로 ‘두 왓 아이 원트(Do What I Want)’,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까지 이어갔다.미국 앨범 수록곡도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와 ‘디스!(this!)’가 흘러나오자 객석에서는 떼창과 환호가 이어졌다.개인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서로 다른 음악색이 드러났다. 아이엠의 솔로 무대 VCR을 시작으로 셔누는 ‘어라운드 & 고(Around & Go)’, 형원은 ‘노 에어(NO AIR)’, 기현은 ‘하울링(Howling)’, 민혁은 ‘리칭(Reaching)’을 선보였다. 주헌은 ‘STING (Feat. Muhammad Ali)’과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 무대를 꾸몄다. 셔누와 형원의 유닛 앨범 수록곡 ‘브리드(Breathe)’...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