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상 사격 1등, 외출 외박할 때는”…BTS 뷔, 군에서 쏟아지는 미담

1 day ago 7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근황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기 A씨는 뷔가 군대에서 차지한 성과와 부대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그의 특별한 모습을 전했다.

뷔는 2023년 12월 입대하여 군사경찰 특수임무대에서 복무 중이며, 오는 6월 10일에 전역할 예정이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훈훈한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위버스]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훈훈한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 위버스]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훈훈한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뷔와 군 생활을 같이 한 A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그와 함께 보낸 군대 일화를 공개했다.

부대원들과 뷔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A씨는 “어깨와 허벅지 등 몸이 전체적으로 안 좋은데도 사격에서 만발 사수로 1등, 겨울 시가지 훈련·사격 1등, 부상 투혼으로 군사경찰 모범상까지 받은 모습을 보면서 진짜 자극 많이 받았다”고 썼다.

이어 “같이 보는 마지막 체력측정에서 같이 3km 달리기 할 때, 어떻게든 특급 기준보다 훨씬 일찍 들어왔을 때 완전 낭만 있었다”고 했다.

특히 A씨에 따르면 뷔는 부대원들을 위해 운동 기구까지 기부했고, 외출이나 외박 나갈 때 장어초밥 등 맛있는 음식을 사주는 데도 돈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023년 12월 현역 입대해 현재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 중인 뷔는 오는 6월 10일 전역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