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선임 이유는?…"바로 팀 맡겨도 된다는 확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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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태극전사의 '임시 선장'으로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을 선임한 이유를 "짧은 준비 시간이 주어졌지만 바로 팀을 맡겨도 되겠다는 확신도 주었다"고 설명했습니다.모레노 감독이 현 위원장의 선택을 끌어낸 가장 큰 요인은 한국 축구의 현실에 대한 이해도와 선임 과정에서 보여준 철저한 준비였습니다.현 위원장은 오늘(4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인 'KFA TV'에 출연해 모레노 감독의 선임 과정을 직접 설명했습니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통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습니다.모레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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