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나의 잘못, 진심 사과”…‘무섭노’ 논란 고개숙인 김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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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나의 잘못, 진심 사과”…‘무섭노’ 논란 고개숙인 김선태 업데이트 : 2026.07.30 14:16 닫기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에게 ’무섭노‘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한 것에 대해 “명백한 나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충주맨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에게 ’무섭노‘ 논란과 관련한 질문을 한 것에 대해 “명백한 나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김선태는 30일 자신의 유큐브 채널에 “어제 KBS 유튜브 채널에 올라간 돈선태 선공개 영상으로 상처받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김선태는 “문제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제작진에게 영상 삭제를 요청했다”며 “제 이름을 걸고 하는 영상에도 불구하고 정말 무책임했다”라고 말했다.이어 “방송국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 업로드 영상에 대해서 어떠한 사전 검토나 사전 공개를 요청하지 않았다”며 “많은 분이 지적해 주셨던 게스트에 대한 무리한 언급을 한 것 또한 명백한 저의 잘못이다”라고 덧붙였다.당일 촬영 소화에 급급해 해당 대본의 문제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는 김선태는 “영상이 비공개되고 나서 지금까지 저의 언행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는 모든 발언과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그러면서 “저의 부족함으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 특히 리센느 멤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며 거듭 사과했다.앞서 지난 29일 KB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은 “[선공개] 정치권에 내 얘기가 왜 나오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해 김선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때 김선태는 원이에게 “‘무섭노’ 사건에 대해서 그냥 가볍게 얘기를 해본다면?”이라고 질문했고, 원이는 “유튜브, 음악 방송에 제가 뜨는 것만 상상하다가 갑자기 뉴스에, 하루아침에 뉴스에 이렇게 나오니까 너무 무섭더라”라며 “그때 느낀 건 한 마디 한 마디에 되게 조심해야겠다(였다)”라고 말했다.이어 원이는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 말했어도 어떤 사람은 그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래서 되게 당황했다”라며 “사실 그냥 쓰던 말을 한 건데 ‘노’는 사실 뭔가 감탄사에 많이 들어간다”라고 했다.이런 원이에게 김선태는 “관점이 다른 것도 인정하는데, 좀 약간 억까 수준”이라며 “이건 일종의 바이럴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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