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킨, 잠잘 때 장 운동…아침이 상쾌한 '국민 변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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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5.05 16:24 수정2026.05.05 16:24 지면C2

메이킨, 잠잘 때 장 운동…아침이 상쾌한 '국민 변비약'

명인제약의 변비치료제 ‘메이킨’이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메이킨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변비치료제 시장에서 대표 제품 입지를 강화했다는 것이 명인제약 측의 설명이다. 메이킨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모델 기용과 광고 마케팅을 통해 ‘친숙한 변비약’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메이킨, 잠잘 때 장 운동…아침이 상쾌한 '국민 변비약'

변비는 노년층뿐 아니라 다이어트, 학업·업무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에 노출된 젊은 층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방치하면 치질이나 직장 궤양 등 2차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유산소 운동이 기본이지만 개선이 어려울 경우 변비치료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메이킨은 하루 한 번 취침 전 복용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자기 전 복용하면 다음 날 아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알약 크기가 작아 복용 부담을 줄였고, 증상에 따라 1회 1~3정까지 복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메이킨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작용하도록 설계된 장용 특수코팅 정제다. 약효가 제대로 나타나도록 우유나 제산제와는 1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정제를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어 복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장 운동이 더딘 노년층은 저녁 시간대에 다소 일찍 복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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