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따른 메모리 칩 가격 급등을 이유로 아이폰 등의 가격을 인상한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에게 전가되는 엄청난 인상분을 최소화하고 소비자를 보호하려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 됐다”며 “안타깝게도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쿡 CEO는 인상 시점·규모·대상 제품은 공개하지 않았다. 오는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시리즈가 가격 인상의 첫 대상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애플의 통상적인 가격 책정 방식을 따른다면, 아이폰18 프로의 가격이 1299달러(약 198만원)가 될 것이라는 게 WSJ의 분석이다. 현재 아이폰17 프로 시작가(1099달러)보다 200달러(18%) 오른 가격이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18 hours ago
2





![[헬스캡슐]은행잎 추출물, ‘베타아밀로이드 응집 억제’ 효과 확인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5/26/133978263.3.jpg)




!['꽃청춘' 3인방, 무계획 제주의 높은 벽..결국 티켓 구하기 실패[별별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2421091553722_1.jpg)
![[오피셜] ‘불꽃슈터’ 전성현, KT서 ‘퍼펙트 10’ 파트너 문성곤과 재회…서민수도 3년 계약](https://pimg.mk.co.kr/news/cms/202605/28/news-p.v1.20260528.c55346b19e8f45bfb362482843760fb3_R.pn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