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형, 이러기야?”...서학개미 울렸지만 세계 1위 부자에 탈환

22 hours ag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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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25년판 전 세계 부호 순위에서 일론 머스크가 1위를 차지하며, 그의 자산은 34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와 xAI의 성장 덕분에 자산이 증가했으나, 최근 테슬라 주가 하락으로 520억 달러가 줄어들었다.

2위는 마크 저커버그(2160억 달러), 3위는 제프 베이조스(2150억 달러)로, 올해 1000억 달러 이상의 부호는 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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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선정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
우주·AI 개발산업 성장 영향
2위는 저커버크 메타 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AP연합뉴스]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 2025년판 전 세계 부호 순위에서 미국 전기차(EV)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53)가 3년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머스크 자산은 전년 대비 75% 늘어난 3420억달러(약 503조원)를 기록하며 지난해 1위였던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VLMH) 회장을 앞질렀다.

머스크는 자신이 CEO를 맡고 있는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개발 기업 xAI가 모두 크게 성장하면서 1년 새 자산이 1470억달러 늘었다. 최근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본인 자산도 520억달러(약 74조원)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세계 최대 부호임을 드러냈다.

2위는 2160억달러(약 318조원)를 보유한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이자 메타 CEO인 마크 저커버그, 3위는 2150억달러(약 316조원)를 기록한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였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1920억달러(약 282조 원)를 보유해 4위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1위였던 아르노 회장은 1780억달러(약 262조원)로 5위까지 밀려났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1080억달러(약 159조원)로 13위,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987억달러(약 145조원)로 16위였다.

한국에서는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자산 84억달러(약 12조3000억원)로 36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자산 82억달러(약 12조원)로 369위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산 51억달러(약 7조4000억원)로 700위에 올랐다.

일본인 중 최고 순위는 패스트리테일링의 야나이 다다시 회장이며, 자산 451억달러(약 66조원)로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은 294억달러(약 43조원)로 60위였다.

올해 조사에서 자산이 1000억달러를 넘는 부호는 총 15명으로, 2024년의 14명을 웃돌며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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