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병 쏟아져 1시간 차단”…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유도차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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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병 쏟아져 1시간 차단”…충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유도차 추돌

입력 : 2026.09.02 23:17

사고 현장. [독자, 연합뉴스]

사고 현장. [독자, 연합뉴스]

2일 오후 9시 45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방향 만정터널 인근에서 윙바디 화물차가 공사 안내 유도차량(사인카)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맥주병 이 도로 위로 쏟아지며 파손됐다. 파편 수거 및 수습 작업을 위해 해당 구간 통행이 전면 차단되면서 1시간 넘게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이어졌다.

사고 직후 한국도로공사는 현장 통제 사실을 알리고 인근 운전자들에게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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