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담다 (23일 오후 6시 30분)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로 불리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이야기를 전한다.
서 교수는 세계 곳곳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민간 외교의 최전선에 선 인물이다. 그는 독도, 동해, 위안부 등 한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이어오며 '대한민국을 브랜드로 만드는 일'에 헌신해왔다.
이번 방송에선 2005년 뉴욕타임스에 실린 '독도는 한국 땅입니다(Dokdo is Korean Territory)' 광고,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띄운 독도 캠페인 등 서 교수가 걸어온 도전의 기록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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