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개강... CEO·임원·전문직 종사자 공공기관 임원 등 대상 15주 실전 교육
매일경제와 서울시립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Innovation & Tax 최고경영자과정(이하 i-Tax 최고경영자과정)’이 오는 9월 9일 제2기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i-Tax 최고경영자과정(AMP)은 조세·재정 분야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최고위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 세무·회계 전문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2기 과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조세 정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조세 ▲경제 ▲경영 ▲AI·디지털 전환 ▲리더십 등을 아우르는 융합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와 정책을 연계한 강의를 중심으로 최신 경제 이슈와 산업 트렌드를 분석하고, 경영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더불어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분야별 전문가와의 토론, 원우 간 네트워킹, 국내 연수 등 참가자들의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윤수원 i-Tax 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세와 경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고도화했다”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교수진 및 전문가들과 깊이 있는 시각을 공유하고, 강력한 원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 과정 수료자에게는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 후에도 총동문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2기 교육생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모집 대상은 기업 CEO 및 임원, 전문직 종사자, 공공기관 관계자, 기업 승계 예정자 등 조세와 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넓히고 네트워크 형성을 희망하는 각 분야의 리더층이다.
교육은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 서울시립대학교(서울 동대문구)에서 진행된다. 입학 지원 및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매경교육센터 또는 서울시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비즈 김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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