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5,700명 '풍덩'…한강 야외수영장, 수족구 바이러스 검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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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환자가 늘면서 물놀이시설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수질 검사에서는 관련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한강 야외수영장의 물을 검사한 결과 수족구를 유발하는 '엔테로바이러스'와 결막염을 유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연구원은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난지·양화·광나루 물놀이장 등 총 6곳에서 이달 3일부터 21일까지 매주 1회씩 채취해 검사를 실시했으며,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이는 최근 수족구병 발생이 늘면서 물놀이시설에서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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