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셋에 3할4푼 불방망이로 최다안타 신기록까지…최형우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3 weeks ago 20
【 앵커멘트 】 프로야구 최고령 타자 최형우가 프로야구 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마흔셋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3할 4푼의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새 역사를 썼는데요. 황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4회 시원한 홈런포를 시작으로 5회와 7회 연속 안타를 터뜨리면서 종전 최다 안타 보유자 손아섭과 동률이 된 최형우. 9회 말 마지막 타석, 147km의 빠른 볼을 완벽하게 받아쳐 중견수 앞 안타를 때려냅니다. 개인 통산 2,623번째 안타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를 친 선수가 됐습니다. ▶ 인터뷰 : 최형우 / 삼성 외야수- "비법은 딱히 모르겠고, 연습하고,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진짜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