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라이브] 엔비디아 실적호조·삼전 파업보류…코스피 7000 중후반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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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가 20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1분기(2~4월) 12분기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잠시 숨을 고르던 국내 증시는 오늘 7000대 중후반으로 반등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지수는 0.86% 하락한 7208.9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2.61% 내린 1056.07에 마감했다. 전자산업의 필수 재료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기업 삼성전기가 7.50% 오른 106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선업 대표주 HD현대중공업(6.35%)과 로봇 관련주 현대모비스(1.90%), 현대오토에버(4.10%) 등이 오름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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